당시 박씨가 수도권 지역 초등학교 알바 http://www.zzimalba.com/ 표시된 지도를 가지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 추가 범행이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지만입니다.(김지만 기자)[저작권자(c) MBC악녀알바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디자이너를 꿈꿨던 예슬이희망했다는 시연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알바톡 사람들이 이 학생들의 못다 이룬 꿈을 대신 이뤄주고정연우 기자가 소개합니다. 고 박예슬 양이 그린 집을 본떠 일당알바 전시회장. 디자이너가 꿈이었던 예슬 양의 작품 41점이 걸렸습니다.적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부터 입시를 준비하며 그린 습작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