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에구원파 평신도어머니회 소속인 김씨는 유 웨이터알바 혐의가 「zzimalba.com」 【찜알바】 フ 알바몰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가강한 평신도어머니회의 핵심 간부로서 다른 '엄마'들과 함께 유 전 도피계획을 지휘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 일각에서는금수원 안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김엄마' 김명숙(59·여)씨나 남자 도우미알바 불리는 신명희(64·구속)씨보다 서열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측에서는 김씨가 금수원 안에서 자원봉사를뿐 유 전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수발하거나 http://zzimalba.blogspot.com/ 지휘한 사실이 없다며 부인하는 것으로 야간알바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유 전 회장의 도피와 관련된역할, 유 전 회장의 도주 경로 및 은신처 등을 보강 수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