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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http://www.zzimalba.com/ 기자] 가수 윤하가 깜짝 게릴라 공약을 펼친다. 3일MBC뮤직에 따르면 윤하는 이날 밤 12시 30분 서울 여의도공원을 게릴라 공연을 연다. 최근 노래 여대생알바 발표하며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윤하는 노래 발표빗속 '우산' 라이브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우산'은 힙합그룹 바텐더 알바 2008년 발표한 곡으로 윤하가 피처링에 참여해 인기를 모았다.작사, 작곡한 타블로가 윤하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이번에 직접 선물했다.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