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http://www.zzimalba.com/ 사방댐을 설치할 정도로 산사태 위험이곳. 30미터 아래는 민가도 있습니다. 이추숙(인근 보도알바 주민) : "(예전에) 태풍 불고 할 때 지붕하고다 떠내려갔잖아요. 집도 물에 잠기고..."최근 2시간의 짧은 소나기에도 보시는 당일알바 경사면 나무들과 자갈이 계곡 쪽으로 쏟아져 물길을 막아버렸습니다.앞둔 지난달 착공한 임도공사 현장. 전체 1킬로미터 구간 가운데 https://zzimalba.tumblr.com/ 200미터만 기초공사가 끝났습니다. 경사면은 작은 충격에도 토사가 쏟아집니다.토사방지할 배수로는 터파기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 관계자 : "(밑으로 돈 많이 버는 알바 공사는 끝난 거예요?) 아직 안 된 거지. 아직안 끝난 건데요. 산림청은 이런 공사를 장마 전에 마치도록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