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예언자 일보'에 실린 칼럼 형식의 글은 이제 곧 34살이포터와 그의 친구인 론 위즐리, 아르바이트 마법사 ZziM『aLBa』.cOm 【찜알바】 よ 일일알바 그레인저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포터의 트레이드 마크인 이마의흉터와 동그란 안경은 여전하지만, 오른쪽 뺨에는 새로운 흉터가 생겼으며 머리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이 글은 전했다. 머리숱이 줄어든마법부의 '오러'(죄지은 마법사·마녀를 잡는 사람)를 그만두고 쌍둥이 형이 운영하는 베스트알바 가게에서 일하며, 그레인저는 마법 법률 강제집행부 차관으로 승승장구하는 그려졌다. 이 글에 따르면 포터는아들인 알버스, 제임스와 함께 2014년도 '퀴디치'(빗자루를 https://zzimalba.wordpress.com/ 공중에서 공을 넣는 마법사 세계의 남자 고액 알바 스포츠) 월드컵 토너먼트를 관람했으며, 부인인 지니 위즐리는 동행하지예언자 일보 기자인 리타 스키터는 칼럼을 통해 "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