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http://www.zzimalba.com/ 따르면 세월호 참사 당일인 4월오전 10시 27분쯤 고잔파출소장 장모 경감이 알바사이트 1반은 전원구조됐다고 학생이 학부모한테 전화왔답니다. 참고하세요”라고 무전을 쳤고,파견 나갔던 노모 경사는 “2학년 1반 전원구조, 알았다”고 응답했다. pc방 알바 이 무전은 추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1반 생존자는 19명이었다. 정 의원은 “당시 이 내용을 곁에서 http://zzimalba.blogspot.com/ 있던 단원고 당시 행정실장은 2학년 1반 소리를 듣지‘전원구조’라는 내용만을 확인해 학부모들에게 알렸고, 오전 11시 6분쯤 ‘학생이 단기 고수익알바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후 2분 뒤인 11시교무실 직원이 ‘전원구조’ 문자를 다시 한 번 보낸 사실도 단원고 행정실장은 지난 4일 세월호 국정조사에 출석해 “전원구조라고 무전에서 통화하는 것을 듣고 ‘그게 사실입니까’ 했더니 사실이라고 해서… 학부모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