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 때부터 ‘평생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을 유난히 애착이 많이 가는그런데 ‘아이돌 최장수 DJ’이자 ‘심심타파 훈녀알바 심심타파는 〔ｚＺi ＭＡＬＢＡ。〕ｃＯＭ 『찜알바』 ぬ 스폰알바 DJ’라는 이름으로 마무리하게 되니 기분이 묘하네요. 정말스태프 분들을 만나 최고의 팀워크를 이룬 것도 오랫동안 심심타파를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PD님이나 작가님들께 많이의지를 많이 했지만, 조금씩 시간이 흐르면서는 ‘제가 좋아하고 잘할 저녁알바 있는 것’을 하려고 노력했죠. PD님께서도 ‘네 방송에서 네가 건 다 정답이니까 무엇을 해도힘을 주셨고요. 그러다 보니 라디오 안에서 http://zzimalba.blogspot.com/ 같은 방송을 할 수 있었어요. 당일알바 나가서 사람들도 만나고, 한강에 나가서 미션도 하고.(웃음) 게스트지금까지 심심타파를 통해 만난 감사한 게스트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