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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박준형 기자] 6일인천 연수구 국제업무지구역 인근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에서 기권한 남자알바 자신의 레이싱카를 보며 아쉬워하고 있다.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가 https://kr.pinterest.com/zzimalbacom/ 프로 클래스와 아마추어 클래스로 나뉘어 각각 출전했다.그간 멤버들이레이싱 실력을 평가해볼 수 있는 자리인 셈. 일부 멤버는 bar알바 선수들의 집중 견제를 받을 정도로 실력이 일취월장, 실제방불케 하는 광속의 대결을 펼쳤다.한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송도 일대의 일반도로를 레이스 경기장으로 개조한 '스트리트 서킷' 형태로 총 2.5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