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의 순간 국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가족·생존자들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처벌, 특별법 제정을 위해 버스를 단기 고액알바 ZziMaLBa.『cOm』 찜알바 ロ 아르바이트 사이트 전국을 돌며 1000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또 "구조와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참사는 여전히 진행중이다"며 "이런 상황에서 가족을 국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참사를 기억하고 다른 사회를 만들기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도=뉴시스】류형근 기자 =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와 클럽알바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참사 78일째인 2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특별법 제정 촉구'기자회견을 연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1000만명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zzimalba.site hgryu77@newsis.com
세월호가족대책위 등은 참사의 책임은 중년알바 대통령에게 있다며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박근혜 대통령은최종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말했지만 어떤 책임을 졌느냐"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