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해외직구' 경험자 10명 가운데 4명은 후알바 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정다원 기자가 http://www.zzimalba.com/ 일본의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47만 원짜리 유도복을 주문한씨. 옷에 자신의 이름을 자수로 입혀 달라고 주문했지만, 제품을 보니 엉뚱한 글자가 쓰여 있었습니다. 쉬즈알바 직접구매 피해자 : "일본에는 없는 글자다, 자기네 측에서는없다. 나중에는 일본으로 보내는 배송비를 결제하면 새겨는 주겠다고. 한 알바천국 5천 원 정도..."소비자원 설문조사 결과, 변씨처럼 해외직구를 이용하다입었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전체의 40%에 이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