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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 © News1 켓알바 ·고발 ·진정 등 수사민원사건, 조사 다음날 자동 통지조재현 기자 = 경찰청 수사국은 8일부터 경찰에서 피고소인을 1차 여성 고소득알바 사실을 고소인에게 조사 다음날 문자메시지(SMS)로 자동 통지하는 제도를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 4~5월 서울·인천의 8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자동 http://zzimalba.blogspot.com/ 제도를 시범운용 한 결과 고소인 등의 만족도가 높아전국으로 확대 시행을 하게 됐다. 통지대상이 되는 사건은 고소·고발·진정 캣알바 수사 민원사건이다. 사건접수단계에서 고소인 등이 사건처리 진행상황을 통지받기경찰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을 통해 고소인 등에게 자동 통지된다. 그동안 경찰은 고소인 범죄피해자에 대한 '사건진행 중간통지' 지침을 마련해 1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사건진행 상황에 대한 중간통지를 해왔다.경찰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