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지만 신인답지 않은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스타가 있습니다.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대 탕웨이'로 불려졌던 가수 고나영 씨인데요. 본업은 가수이지만, 다양한 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녀의 무한대 매력을 더 파헤쳐봤는데요. 조수희 기자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