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지난 7월 유럽에서 시간차를 두고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일 다수의 매체들은 영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홍상수 감독이 지난 달 마르세유 국제 영화제에서 명예 그랑프리상을 수상한 뒤, 귀국해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