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STAR 생방송 스타뉴스]고 김성민 씨의 유가족이 고인의 생전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결정했는데요. 평소 밝고 따뜻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미소짓게 했던 고 김성민 씨. 고인의 생전 모습을 살펴봤습니다.고 김성민이 43년의 짧은 생을 마감하며 다른 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