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측, 내연녀 출산설 최초 유포자 수사 의뢰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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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군 복무중인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가 최근 악성 루머를 퍼뜨린 최초 유포자를 처벌해 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1일 이승기의 소속사로부터 이승기에 관한 허위 사실 유포자를 찾아 처벌해달라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과거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이승기의 아기를 낳았다는 루머가 퍼져 논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