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 중인 가운데 불미스러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 매체는 지난 13일 박유천이 20대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는데요. A씨는 박유천이 지난 4일 새벽 서울의 한 주점 화장실에서 자신을 성폭행 했다고 주장하며, 사건 당시 입었던 속옷을 증거자료로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