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에서 걸 그룹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며 신 군통령이라 불리며 이름을 알렸던 가수 지원이 씨가 최근 트로트계의 비욘세라는 수식어를 하나 더 얻게 됐다는데요.
전국구 트로트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지원이 씨를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만나봤습니다.
트로트계의 비욘세이자 트로트 가수 최초의 군통령 스타 지원이를 만났습니다.
[현장음: 지원이]
안녕하세요.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언제나 행복한 에너지를 위해서 [삐빠빠룰라]를 외치는 지원이가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반갑습니다.
군부대에서 걸 그룹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