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천주교신자들의 최고지도자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해 전 세계의 시선이 한국으로 쏠렸습니다.
특히 교황은 아시아국가 중에서 한국을 첫 방문국으로 선택한 것인데요.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한 방한 기간 동안 교황을 직접 만난 스타들이 있습니다.
지금 함께 확인하시죠.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으로 온 나라가 들썩인 가운데 연예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독실한 천주교신자 스타들은 교황과 특별한 만남을 가져 화제인데요.
가수 보아는 지난 15일 대전 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교황의 오찬에 [아시아 청년대회]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