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진영, 위암으로 세상 떠난지 5주기

2016-03-06 21

배우 장진영이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5주기를 맞았습니다.

고 장진영은 지난 2009년 9월 1일, 위암 투병 끝에 37세의 나이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는데요.

고인은 생전 [마리아], [반칙왕], [국화꽃 향기] 등 스크린과 TV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습니다.

장진영 측에 따르면 이번 5주기는 가족끼리 조용하고 경건하게 치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