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 록커 김경호, 품절남 대열 합류

2016-03-05 1

노총각 록커 김경호씨가, 마흔 네 살의 나이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무려 13살 연하의 신부를 맞아 웨딩마치를 울렸는데요.

철저하게 비공개로 치러진 김경호씨의 결혼 소식, 지금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노총각가수 김경호가 13살 연하의 신부를 맞아 화촉을 밝혔습니다.

노총각 스타들의 나이차 많~이 나는 신부맞이는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요.

김경호보다 약 일주일 앞서 웨딩마치를 울린 노총각 가수 홍경민은 9살 연하의 신부를 맞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