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아침 이병헌-이민정부부가 인천공항을 통해 동반입국했습니다.
협박사건과 임신소식 등으로 관심이 집중됐던 만큼 이들부부의 동반입국에 이목이 쏠렸는데요.
귀국 현장부터 향후 행보까지 알아봤습니다.
설 연휴를 전후로 귀국을 예정했던 이병헌-이민정부부가 드디어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2월 26일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것인데요.
앞서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귀국 일정을 공개한 이들은 공항을 찾은 많은 취재진들을 자연스레 맞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병헌의 에스코트 속에 만삭의 몸을 처음으로 드러낸 이민정은 4월 출산을 앞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