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씨, 김현중 씨를 비롯해 최근 한류스타들이 잇단 논란에 휩싸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한류스타를 둘러싼 계속되는 사건사고 소식에 이미지 하락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요.자세한 내용 살펴봤습니다.SS501의 리더에서~ 꽃보다 남자로 일본의 여심을 사로잡은 김현중.[인터뷰:김현중, 2010년 '미소프로젝트' 당시]안녕하세요 김현중입니다아시아의 근짱 장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