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후애]의 촬영을 마치고 2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준비 중인 배우 박시후씨가 중국팬미팅을 준비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일본에서는 싱글앨범을 발표해 오리콘차트 3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배우로 가수로,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에서 활약 중인 한류스타 박시후씨를 공항에서 만나봤습니다.
달콤한 남자 박시후의 자상함은 공항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중국팬들을 위한 달콤한 팬미팅을 준비한 박시후! 이를 위해 12일 중국으로 출국했는데요.
인천공항에 뜬 한류스타 박시후를 만났습니다.
저 멀리 들어온 차 한 대. 그곳에서 연예인포스 폴폴~풍기는 박시후가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연예인의 필수공항패션인 모자와 선글라스로 멋을 낸 박시후,그를 알아본 팬들이 순식간에 모여들자 한걸음을 걷기도 어려운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시후는 팬들 한명 한명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전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