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부부가 오늘 오전 동반 귀국해 이목을 끈 가운데, 임신 8개월인 이민정의 출산과 관련한 이슈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4월 출산 후 이민정이 머물 예정인 초호화 산후조리원이 특히 그런데요, 관련소식 지금 만나보시죠
26일 오전,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동반 귀국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병헌은 이지연과 다희의 실형 선고와 항소 이후 처음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인터뷰: 이병헌]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가장 평생을 갚아도 안될 만큼 빚을 졌고 책망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여러분들께 사죄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