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김준수가 세 번째 솔로 앨범 'Flower'로 국내 팬들과 만났습니다
김준수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발라드·댄스·힙합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콘서트를 개최했는데요.
그는'이번 앨범에 다양한 장르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특히 타이틀곡 'Flower'는 솔로 1, 2집과는 다른 분위기를 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김준수는 상하이, 태국, 도쿄 등에서 아시아 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