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주기, 스타들 추모행렬

2016-03-05 2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스타들도 추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먼저 배우 김우빈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자신의 팬이었던 단원고 학생에게 편지를 썼고요

정려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호 잊지 마세요'라는 해시태그를, 가수 솔비는 '앞으로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힘내세요'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또 김동완은 SNS를 통해 이 같은 일이 또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소신을 전하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