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연하남 유승호, 차예련과 달콤한 만남

2016-03-04 12

국민연하남 유승호와 세련된 도시여자 차예련이 광고 촬영장에서 달콤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긴 생머리에 크림빛 블라우스를 입은 차예련. 광고 촬영 준비로 한창이었는데요.

커피를 든 세련된 커리어우먼 차예련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는 바로 국민연하남 유승호였습니다.

지난해 12월 전역한 유승호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달콤한 한 마디로 여심을 사로잡았죠.


[현장음: 유승호]

같이 퇴근할래요? 우리 같이 퇴근해요. 같이 퇴근해요.


차예련과 함께 디저트 광고 모델로 발탁된 유승호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함께 디저트를 즐기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차예련은 중국 영화 [과외의 은혜]를 비롯해 영화 [퇴마: 무녀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유승호는 군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선택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달콤하게 호흡 맞춘 유승호와 차예련의 향후 행보를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