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추사랑 부녀가 미국 및 전세계 광고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지난 2월초 극비리에 국내 한 대기업의 글로벌 광고 촬영에 임했는데요
국내용 광고가 아닌 전세계 릴리즈용 미국 광고로 메시 뿐만 아니라 유명 풋볼 선수, [어벤져스] 속 마리아 힐 등 다양한 스타들이 함께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추사랑은 광고 촬영 당시 손에 헐크 분장을 하고 깜찍한 헐크 연기에 나섰는데요
촬영 현장에 함께한 할리우드 스태프는 추사랑의 귀여운 연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