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7년 만에 대만을 찾았습니다
지난 3일 포털사이트에는 장혁의 대만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는데요
장혁은 약 2시간 동안 가진 팬들과의 만남에서 그간 연습한 노래를 부르고 팬들과 커플 댄스를 추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히 장혁은 지난 15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일일이 아이컨텍을 나누고 대만 팬들에게 치킨과 맥주를 제공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장혁은 최근 대만에서 크랭크인한 영화 [진상금구]를 1주일째 촬영 중이며 앞서 대만에 도착해 중국어를 익히는 등 현재 35일째 대만에 체류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