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 임신 2개월 '예비엄마'

2016-03-04 19

배우 소이현이 임신 2개월, 예비 엄마가 됐습니다

지난 10일 소이현은 자신이 출연하는 한 방송에서 '아직 초반이라 알리기가 조심스러웠다'며 임신 2개월인 사실을 알렸는데요

이어 그녀는 '남편인 인교진이 울더라'며 '박슬기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다, 태명은 아직 초반이라 나중에 천천히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해 10월 배우 인교진과 결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