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의 득남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입니다이요원은 두 딸에 이어 셋째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는데요이요원은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 씨와 결혼한 후 이듬해 첫 딸을 낳았으며 10년 만인 지난 2014년 5월 둘째 딸을 낳았고 이후 곧바로 셋째를 임신해 지난 17일 출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