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의 쇼핑몰이 가격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장미인애는 지난 7일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론칭한 뒤, 쇼룸에 이어 온라인 홈페이지를 개설해 본격적인 패션사업을 시작했는데요.
쇼핑몰을 통해 판매 중인 의상들은 최소 30~50만 원 선을 넘는 것은 물론, 100만 원을 호가하는 원피스도 있어 '지나치게 비싸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터무늬 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며 '절대 장난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