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자 처벌 인천오피 동래구오피 세류오피 강남오피 메이저 이뤄져야"세월호 특별법 제정 서명 104만9719명 돌파저녁 8시30분서울광장까지 행진(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80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강남오피〕〔메이저〕인천오피+동래구오피〔세류오피〕《 밤 》《 전 》 국민대책회의가 7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4차 촛불집회를 열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경찰 추산 4000여명의 시민 등이 모인 이날 집회는 세월호 인천오피 동래구오피 세류오피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돼 추모공연, 리본 전등 점화 강남오피 메이저 시낭송 등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대책회의로부터 '세월호 특별법 제정'건네 받은 한 유가족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특별법 제정, 인천오피 동래구오피 세류오피 나라 만들기 등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대책회의에 따르면저녁 7시 현재 서명에 참여한 시민은 104만9719명이다. 이들은 세월호 〔강남오피〕〔메이저〕인천오피+동래구오피〔세류오피〕《 밤 》《 전 》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와 함께 이날 오전 10시부터 강남역 등시내 16곳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촛불집회에 참석한 데이빗 보이스 국제공공노련"국제공공노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