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이 된 전 남친, 독 바른 생일카드를 보내

미국, 펜실베니아 주, 도일스톤 — 한 남자가 전 여친이 현재 사귀고 있는 남친을 죽이려, 리신을 바른 생일카드를 보냈다고 합니다. 리신은 피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