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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격고도 40㎞ 이상 L-SAM 내년부터 탐색개발 착수 2023년 이후 하단오피 안동오피 함께 미사일 다층방어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http://seonneunggunma.budlebudle.com 당국은 종말단계 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에 버금가는 요격미사일을 국내 기술로 역삼건마 시티 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3일 "방위사업청의 선행연구 결과를요격고도 40㎞ 이상 요격체계인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을 국외구매가 아닌 국내 역삼건마 시티 획득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오는 11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L-SAM 국내위한 사업추진 기본계획안이 상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L-SAM은 하단오피 안동오피 요격체계로 탐색개발(2년)을 포함한 개발기간이 7년 이상 소요될"전력화 시기는 2023~2024년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군 당국이 종말단계 중·상층L-SAM을 국내 개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미국 미사일방어체계(MD)의 종말단계 핵심 요격수단인 사드(요격고도 40~150㎞)는 당장 구매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