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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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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국(CIA) 전 직원 일산건마LINE 공덕건마 연제건마 스노든 (AP=연합뉴스 DB)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검찰이 미 국가안보국(NSA)의 무차별적 정보 수집활동을 폭로한 뒤 러시아로전 중앙정보국(CIA) 전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 측과 플리바겐(감형조건 유죄 합의)을 진행 중이라고 미국 온라인매체 '워싱턴프리비컨'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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