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노 진영에 속하는 또다른 호남의 선릉립카페 잎사귀〈 밤전 〉「대전서구립카페 ポ 부산북구립카페」 의원은 “당장 급한 불은 껐지만 앞으로 혁신위 활동과워크숍 논의 과정에서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말했다. 비주류의축을 이끌고 있는 김한길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정치민주연합의 bamwar5.com 아래 모인 사람들은 ‘친노’든 ‘비노’든 모두가 동지라는 생각을말아야 한다. 우리는 정권교체라는 공동목표를 가진 동지들이다”라면서도 “우리 당패권의 벽을 허물 수 있는 건 바로 지금의 당대표와 선릉잎사귀 대전서구립카페 부산북구립카페 주변 사람들”이라고 적었다. 이정애 공식 SNS [페이스북] [트위터][인기화보] [인기만화] [핫이슈]Copyrights ⓒ 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일한 여성이었던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이 물러나면서 청와대는 또다시 ‘남성들만의 청와대’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