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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걸그룹 쥬얼리가 결성 14년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당진건마 '사랑해'라는 곡으로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2015년 1월을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됐다"라고 공식지난 2001년 3월 정규1집 'Discovery'를 통해 데뷔했다. 당진건마 즐겨박기 www.runzb2.com 멤버교체를 거치며 팀을 이어왔으나 결정 14년 만에 해체를 결정했다.
1기는 박정아, 이지현, 정유진, 전은미로 구성됐다. 1집 활동 후당진건마 전은미가 팀을 탈퇴했고, 이후 조민아과 서인영이팀에 합류 했다. 쥬얼리 2기는7월 정규 2집 Again'으로 안정세를 찾아, 1년 뒤 2003년 당진건마정규 3집 'Be loved'를 발표, 타이틀곡 '니가좋아'로 히트를 쳤다.
쥬얼리는 2005년 정규4집 'Super Star'로 당진건마 정상에 오르게 된다. 서인영의화제를 모으며 가요 방송사 즐겨박기 기록 당진건마 차지하며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2006년 2월 멤버 이지현이 공식 탈퇴를 하며전향했다.그해 11월 멤버 조민아 역시 팀을 떠나며 또 한번 당진건마 위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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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는 잦은 우여 곡절을 거쳤으나, 국내걸그룹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정아-서인영-김은정-하주연-김예원-박세미 등은 쥬얼리의 마지막을 기념하기오랜만에 모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진건마 역사를 담은 화보는 인스타일 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정희서 기자 당진건마= 쥬얼리 ⓒ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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