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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이승철은 쉼탈북 청년들과 함께 한 합창단대해 말했다. 어느새 '독도 지킴이'라는 별명이 붙은 답십리 건전마사지 즐겨박기 www.runzb2.com 데뷔 30주년을 맞아 독도와 통일에 이어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언제든 발 벗고 나서겠다고 했다.



KBS 2015 신년특별기획 '그날에-이승철과 탈북청년답십리 건전마사지 하모니' 발표회 및 기자간담회가 5일 서울대신동 필름포럼에서 열렸다.



이날 이승철은 "소박하게꿈이 커진 느낌이다. 잘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고 운을 답십리 건전마사지다큐멘터리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이승철과 탈축청년들이 호흡을 맞춰가고,희망찬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탈북청년들이 답십리 건전마사지 돌아가 이루고 싶어하는 소박한전해졌다.



이승철은 "'온 캠페인'을 진행하고 즐겨박기 기록 답십리 건전마사지 두 번째 활동을 위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콜라보레이션에 응하는 가수와 노래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답십리 건전마사지 향한 그날까지 계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다"고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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