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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동아닷컴 연예팀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 스타인터뷰- Copyrights ⓒ 스포츠동아 무단 범일동 건전마사지및 재배포 금지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러브 인 아시아'의 촬영팀이 브라질에서 촬영 도중 강도를촬영장비와 현금을 빼앗기고 PD가 얼굴을 부상하는 사고를 당했다. 범일동 건전마사지 3일 KBS에 따르면 '러브 인 아시아'의 김동훈 PD는 지난 범일동 건전마사지 저녁 브라질 북부 벨렝 지역에 있는부모 집에서 촬영하던 중 집안으로 침입한 강도 3명에게 흉기로당했다. 강도들은 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범일동 건전마사지 막으려던 김 PD의 얼굴을 송곳으로 공격해 김 PD가 범일동 건전마사지2~3군데 상처를 입었으며, 카메라와 테이프 등 촬영 장비와 현금달러를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이 출동해 강도 일당 중 2명을촬영 장비는 회수했지만 현금은 회수하지 범일동 건전마사지 김 PD는 병원 치료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범일동 건전마사지 벨렝 지역은 브라질 북부 아마존 초입의 외진 곳으로 치안이곳이라고 KBS는 설명했다. '러브 인 아시아'의 최석순 CP는 "천만다행으로범일동 건전마사지 PD의 부상이 크지 않고 촬영 장비도 모두 회수했다"며범일동 건전마사지 바로 출동해서 빨리 사고가 수습됐다"라고 밝혔다. 2005년부터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 중인 범일동 건전마사지인 아시아'는 다문화 가족의 휴먼 스토리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으로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고향의 가족을 만나게 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범일동 건전마사지 이번 브라질 촬영은 신년기획으로 준비한 것으로 한국으로온 브라질 여성이 한국인 남편, 자녀들과 함께 범일동 건전마사지 친정을 방문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프로젝트다.김 PD와 VJ 등 2명이지난달 28일 브라질로 출국해 오는 8일까지 촬영을 하고 범일동 건전마사지 일정이다. pretty@yna.co.kr▶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오늘의지구촌의 새해맞이 행사<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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