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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대청호 얼음낚시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강북 건전마사지 3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동이면 안터마을대청호에서 시민들이 얼음낚시를 하고 있다.주민들은 지난해 포근한 날씨로 아직은 얼음 두께가 얇아 위험하다고 강북 건전마사지당부하고 있다. 20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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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당국 통제 안따르고 위험천만10일 이후로 미뤄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강북 건전마사지 최대 빙어낚시터인 충북 옥천군안터마을 앞 대청호가 아직 강북 건전마사지 기록 즐겨박기 얼지 않았는데도 마음 급한 시민들이 몰려 위험천만한 낚시를 하고3일 옥천군에 따르면 최근 기습한파로 이 마을 앞 대청호가 강북 건전마사지 시작하면서 많게는 하루 수백 명이 얼음판에뚫고 빙어를 낚는다. 이들은 당국의 통제에도 아랑곳없이 수심 깊은중앙까지 옮겨다니면서 위험한 낚시를 한다. 강북 건전마사지 이진희 안전총괄과장은 "지난해 말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호수 강북 건전마사지더디다"며 "위험을 알리는 플래카드 10여장을 주변에 내걸고 안내방송도 하지만따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하소연했다. 지난 2일 측정한 이곳얼음두께는 10∼18㎝에 불과하다. 한꺼번에 많은 강북 건전마사지 몰릴 경우 깨질 위험이 있다는 게 당국의 강북 건전마사지 대청호 얼음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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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마을 주민들도 해마다강북 건전마사지 겨울문화축제를 이달 10일 이후로 미룬 상태다.이장은 "아직은 얼음의 강도 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라며알리더라도 목숨 걸고 낚시하는 사람이 강북 건전마사지 말했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이맘때 트랙터를 몰던 주민이 얼음이 강북 건전마사지호수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다. 옥천군은 시민들이 수심곳에 출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당분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안내방송도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터마을의 겨울문화축제가 강북 건전마사지 때까지 위험한 얼음판 출입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북 건전마사지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오늘의 HOT] 지구촌의 새해맞이 행사<저작권자(c)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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