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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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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김영민) 측이 MBC 예능 프로그램 신사건마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상표 등록 관련 논란에 대해이외에는 해당 명칭을 등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6일 특허청은 신사건마 같은 유명 방송명칭을 방송과 무관한 개인이 상표로경우 등록될 수 없도록 상표심사기준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신사건마 이번 개정안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 및명칭 등이 공개된 후 상표를경제적 이익을 취득하는 등 날로 교묘해져가는 상표 브로커 신사건마 더욱 적극적으로 근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허청에 따르면 '토토가'방영되기도 전인 지난해 11월 24일해당 명칭을 접한 특정 개인이 상표를 출원하는 신사건마 즐겨박기 www.runzb2.com 발생했다. MBC에 따르면 출원 신청은 7건 등으로 현재는 더욱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이번 특허청 개정안에 따라 '토토가'와 관련한 권리를신사건마 MBC 외에는 해당 명칭을 사용할 수것으로 보인다.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TV리포트(tvrepor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리포트 뉴스스탠드 신사건마[TV리포트 모바일 웹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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