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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두정아 기자] “너도할 거지? 언제 나갈 거야?”갈수록 분당건마 간판급 아나운서들의 퇴사가 잦아지고 있다. 이제는 아나운서들의 프리랜서 분당건마새로운 도전이 아닌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KBS의아나운서는 지난 5일 회사에 사표를 제출, 오는 2월 초까지결정했다. 이미 작년 12월 한 분당건마 KBS 퇴사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당시 KBS 분당건마 부인한 바 있다. KBS 측은 “사표를 제출한 것이 맞다.공식적인 처리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03년 청주 MBC분당건마 방송계에 입문한 뒤,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분당건마 오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 ‘생생 정보통’플러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간판 아나운서로서의 활약을 펼쳐왔다.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