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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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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바로가기][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앱다운로드][요지경세상 서면안마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의 엉뚱한 발언으로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12일 방송된'비정상회담'에서는 사교육과 선행 학습을 주제로 서면안마 설전을 벌였다.이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는 성적표에 등수가 나오지 않는다”며 서면안마나온다면 1등 하는 사람의 스트레스는 어떨지 궁금하다”고 입을 열었다.지켜보던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들었다. 장위안은 “고등학교 때 수학과 물리를좋아했다. 내가 수학과 물리 1등이었다. 서면안마 말을 이었다.이에 성시경은 “안물이라고 아냐. 안 물어봤다”고 서면안마 장위안은 “한 번 자랑하고 싶었다”고 머쓱해했다.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tvreport.co.kr), 무단 전재서면안마 재배포 금지 [TV리포트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TV리포트 모바일 웹서면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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