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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트로이트(미국)=신동윤 기자] 현대차 신형‘2015 북미 올해의 차’ 수상에 면목안마반면, 폴크스바겐 골프가 ‘2015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영광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개최된 ‘2015 북미국제오토쇼(NAIASㆍ디트로이트 모터쇼)’의격으로 열린 ‘2015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폴크스바겐 면목안마 경쟁자인 현대 제네시스와 포드 머스탱을 제치고 수상했다.현대 제네시스는 지난 면목안마 1세대 제네시스에 이어 2연패를 노렸지만 아쉽게22회째인 북미 올해의 차는 12월 최종 후보 선정에 이어1월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에는 면목안마 캐나다 자동차 전문 기자단 75명이 투표했다.데이브 주코브스키 현대차 면목안마사장은 “지난 1세대 제네시스가 수상했던 만큼 2세대의 수상 가능성이않다고 판단,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며 “최종 후보 3개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면목안마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폴크스바겐 골프. [사진=신동윤 면목안마 realbighead@heraldcorp.com]한편, ‘2015 북미 올해의 트럭’ 수상자로는 포드의 픽업 트럭선정됐다.포드 F-150은 지난 2014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된면목안마 차체의 대부분을 알루미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무게가 이전 대비면목안마 317㎏ 줄었다.realbighead@heraldcorp.com[영어 글쓰기의 바이블 “주니어헤럴드”][헤럴드경제 뉴스스탠드] [헤럴드TV[제3회 코리아헤럴드 청소년 외교아카데미] [헤럴드경제 면목안마웹] [헤럴드경제 모바일앱] [SUPERICH] [REAL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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