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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자처한 의류 브랜드 ‘언더아머’
웨어러블과 건강 테마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기술기업과가리지 않는다. 의류 업체 ‘언더아머’도 여의도오피 2015에 대형 부스를 마련했다. 주제는 역시 피트니스다.
언더아머의 여의도오피 전략은 플랫폼이다. 각종 건강 보조용 팔찌나 웨어러블 기기가 기록하는언더아머가 만든 스마트폰용 앱에서 보여주겠다는 생각이다. 언더아머의 피트니스 플랫폼여의도오피 이름은 ‘리코드’다. 구글 안드로이드폰과 애플 아이폰에서 쓸 수여의도오피 현재 언더아머의 리코드 앱과 손을 잡은 업체는업체로 유명한 가민, 기존 시계와 여의도오피스마트워치를 개발한 위딩스, 피트니스 팔찌 개발 업체인 조본, 핏빗,시계 브랜드 순토 등이다.
예를 들어 ‘조본업’ 피트니스 팔찌를 차고 여의도오피 심박수나 걸음걸이 수 등이 모두 언더아머의 리코드기록되는 식이다. 다른 웨어러블 기기가 기록한 데이터도 여의도오피 앱에서 한번에 볼 수 있으니 편리하다.
의류'언더아머'의 전시 부스
의류 브랜드 '언더아머'의플랫폼 앱 '리코드'
가슴에 직접 붙이는 ‘AMP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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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붙이는 피트니스 웨어러블스트립'
패치형 제품으로, 충전은 무선충전기로 해야 한다.
한 번 여의도오피 1주일 쓰는 '웰로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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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스마트워치 '웰로그래프'
'웰로그래프'의 심박센서(왼쪽)
엡손,틈새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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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의 '엡손 액티브' 웨어러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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