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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경담 기자] [[the300]선관위, "국고보조금 잔액은 신갈오피방 발표…일부 채무 반영 안돼"]본문 이미지 영역오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해산된 통진당의 중앙당과후원회의 회계내역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신갈오피방 "제출자료를 토대로 당비나 후원금을 받아 사용하면서 위법한 부분이 신갈오피방집중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뉴스1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정당해산에 따라 국고에 귀속되는통합진보당 국회의원 5인의 후원금 잔액이 약 747만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의원 5명이 모은 후원금 6억1182만원의 신갈오피방 1%에 해당하는 액수로 대부분의 돈이 사용됐다.의원별로 국고 신갈오피방 금액을 살펴보면 지역구 국회의원이었던 이상규·오병윤·김미희 전 의원이 각각 48만원·301만원·72만원으로비례대표 국회의원이었던 김재연 ·이석기 전 의원은 180만원·145만원으로 집계됐다. 2014년도신갈오피방 오병윤(1억7581만원)·이상규(1억7021만원)·김미희(1억5626만원)·김재연(5498만원)·이석기(5456만원) 전 의원 순으로 모금됐다. 당초 선관위는 이날신갈오피방 중앙당 및 시·도당의 재산 및 국고보조금 잔액도발표하려고 했으나 일부 채무 등이 신갈오피방않아 오는 8일 공고할 것이라고 일정을 새롭게 제시했다. 선관위는발견되면 검찰에 고발하거나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앞서 통진당은 올해 신갈오피방 국고보조금 61억1346만원 가운데 잔액이 234만원 남았다고 선관위에통진당 산하 정책연구소인 진보정책연구원은 7억3754만원의 국고보조금에서 4만원 신갈오피방 남았다고 보고했다.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300' 바로가기]['스페셜 걸' 포토][손안의 경제뉴스모바일웹][Ten Lines News 티타임즈 ]['취업의 모든 것' 잡드림 신갈오피방 기자 damda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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