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건마,성정건마,계양구건마 *즐 박* 제물포건마,성정건마,계양구건마 김성수는 딸 앞에서 오랜만에 현란한 랩 솜씨를 뽐냈다.제물포건마,성정건마,계양구건마 제물포건마,성정건마,계양구건마 *즐 박* 목소리는 여전히 시원했다. 두 번째 노래는 '슬퍼지려 하기 전에'.모두 다 일어나 함께 점프를 뛰며 열광했다. 무대를 마치고채 가시지 않은 이재훈은 "정말 신났고 감동적이었다"고 했다. 김성수는앞에서 쿨 노래를 보여준 것에 감격한 모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