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건마는 방문방법 밤waR쩜NeT 잘생김과 귀여움 한 번에 다하기 있기 없기?!! ▲ 건대건마는 방문방법 밤waR쩜NeT 돌리고~ 오른쪽으로 돌리고~!# 새해미션 클리어 Step 1, 사군자의매화 그리기! ▲ Get, Set, Ready~~~~~~~ ▲ Go!!!!!!!사군자 미션의 첫매화! 이른 봄의 추위를 무릅쓰고 제일 먼저 꽃을 피우는추운 날씨를 무릅쓰고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는 광해 서인국이었습니다. ▲ 서예명인선생 탄생이오~!!일필휘지라는 사자성어는 서인국을 위해 만들어 진 건가요?! 1초의없이 한 획을 긋더니 어느 새 매화를 완성해냈습니다~!! 노래면연기면 연기 못하는 거 없는 만능 재주꾼 서인국은 서예실력마저도납니다 >_< # 새해미션 클리어 Step 2, 깊은 산속 촬영장에향기를 퍼뜨릴 난초 그리기! ▲ 훗, 다음은 뭘 그려 볼까나? ▲ 건대건마는 방문방법 밤waR쩜NeT 너로 정했다!! 나와랏 난초!매화를 성공적으로 그려낸 후 서인국의 자신감은이번에도 큰 고민 없이 난초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서인국의 서예실력에 대해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는데요~ 소문을 듣고 바로촬영을 하고 계시던 감독님도 서인국의 서예솜씨를 감상하러 찾아오셨답니다~ㅎㅎ ▲남자는 언제나 진리! *^^* ▲ 날카로운 눈빛, 앙다문 입술,붓 터치!! 서인국표 집중3종세트!서인국의 매화를 보시고는 “이거 광해가 그린맞아? 거짓말 아니야?” 라고 하시던 우리 감독님!ㅎㅎ 진지하게 난을광해를 보며 어느 새 그의 솜씨에 감탄을 자아내셨습니다~ 광해의한참 보시던 감독님께서 수준급 동양화 실력을 가진 김귀인 마마와의해보는 건 어떻겠냐는 농담을 건네 주셨는데요 ~ㅎㅎ 나중에 김귀인그림대결 하게 되면 꼭 스타캐스트 불러주세요!! # 새해미션 클리어 Step가을향기 가득한 국화 그리기! ▲ 고난이도 국화는 조금 더 집중해서~! ▲획, 한 획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서인국의 국화!어느 새퍼져버린 광해의 서예솜씨를 감상하러 촬영장의 많은 스태프들이 서예현장 주위로 건대건마는 방문방법 밤waR쩜NeT 시작했어요~ㅎㅎ 그 와중에도 집중 또 집중하는 당신이 진정한 프로!붓을 한번 움직일 때마다 스태프들의 감탄사가 쏟아져 나왔는데요~ 이역시 진풍경이었답니다*^^* # 새해미션 클리어 Step 4, 사시사철 변함없는 대나무이제 광해에게 대나무쯤은 식은 죽 먹기 입니다 ㅎㅎ ▲ 작품활동의보여주는 광해의 손가락! 수고했어 오늘도~!!현장스태프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와 함께그리기 대단원의 막은 끝이 났습니다~! 광해 서인국의 사군자를 보던사이에서 사군자 쟁탈전이 일어나기도 했다는 건 우리끼리만의 비밀로 남겨두기로MISSION 1: 사군자를 그리며 심신을 단련하기! 미션~ 클리어!비록 시작은사군자를 그리며 서예라는 뜻밖의 능력을 발견하기도 하고, 마음을 차분히2015년의 목표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즐겁고, 뜻 깊은보냈다고 하는데요~ㅎㅎ이렇게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는데 사진으로만 현장앙~대여!! 스타캐스트가 준비한 서인국의 불타는 예술혼을 담은 현장스케치 영상대여~!! 서인국의 스타캐스트에서만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서인국의 서예솜씨보시죠>_< ▲ 광해의 얼이 담긴 사군자 전격 공개!!광해 서인국의 미션 건대건마는 방문방법 밤waR쩜NeT 담긴 스타캐스트 7화! 재미있게 보셨나요~? 특급솜씨가 돋보이는 사군자공개를 끝으로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새해에 목표하고 결심한 일들을 아직 시작하지 못하셨다면서인국의 사군자를 보고 다시 한 번 새해 목표를 다져보는가져보는 건 어떨까요?ㅎㅎ 저희는 다음 스타캐스트에서 더 재미있는 소식으로뵙겠습니다^^ [스타캐스트 독자들을 위한 서인국의 특별한 선물 이벤트!] ‘2015년 새해를 맞이하는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추첨을 통해 선정된 네서인국이 직접 그린 매, 난, 국, 죽 그림을 선물로발표: 2015년 1월 19일 (월)*당첨자 확인: 본 컨텐츠 하단네이버 계정 메일 개별 발송 (사군자 중 한 점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본 콘텐츠는 기획사가 제작, 제공합니다.
서해해경안전본부 간판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등을 총지휘했던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간판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지난해출범한 서해해경안전본부가 9일 뒤늦게 간판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chogy@yna.co.kr
(목포=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작업 등을 건대건마는 방문방법 밤waR쩜NeT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간판 철거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지난해 11월서해해경안전본부는 9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간판을 내리고 안전본부가 새겨진 간판을 내걸었다.교체 예산 배정 지연으로 2개월 가까이 교체작업이 늦어졌다. 간판을서해해경청은 지난 2006년 12월 동, 남해와 함께 개청했다. 그동안조업 중국어선에 맞서 서해 황금어장을 철통같이 지켰다. 해상 치안과업무 외에도 섬과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24시간 이송하는 '수호천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