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최고의 선물 신도 박모씨 자택에서 추가로 확보했다고 1일3개의 가방 중에는 1번 띠지가 붙었던 것으로가방도 포함됐다. 이 가방들은 유씨가 생활을 하기 전 '신엄마' 신명희(64·여)씨가 지난22일께 박씨에게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유병언가방서 발견된 물품들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1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도피 전 준비한추정되는 여행용 가방과 내부에서 발견된 장세척기와등 물품을 공개하고 있다. 장세척기는 트위터 https://twitter.com/bamwar050
전 회장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추가로 확보한 유씨의 가방은 회색 여행용1개와 크기가 더 큰 이민용 테이프로 밀봉된 여행용 가방에는 몽블랑 등만년필 30여 세트 등이 가득 들어이민용 가방 2개에는 산삼 세트, 기념주화 등기념품과 장세척용 호스, 옥돌 등이 있었다. 그러나 도피자금 등 현금은 발견되지 않았다.체크무늬 이민용 가방 안에는 '1번'이라고 적힌떨어진 상태로 내용물과 함께 들어 트위터 https://twitter.com/bamwar034